2025.12.16
작가와의 만남 - 단소아 김혜윤
차를 마시는 시간과 나무를 다듬는 시간은 닮아 있습니다. 느리게, 반복하며, 손끝으로 마음의 결을 찾아가는 일.이번 전시 기간 동안 티하우스 하다에서는 작가와 함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업의 과정, 나무와 손의 대화, 그리고 그 사이에 머무는 마음들에 대해 차 한 잔과 함께 천천히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단소아 김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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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차를 마시는 시간과 나무를 다듬는 시간은 닮아 있습니다. 느리게, 반복하며, 손끝으로 마음의 결을 찾아가는 일.이번 전시 기간 동안 티하우스 하다에서는 작가와 함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업의 과정, 나무와 손의 대화, 그리고 그 사이에 머무는 마음들에 대해 차 한 잔과 함께 천천히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단소아 김혜윤